Meeting with a new manager and new staffs

글라스고 국제공항에 도착 후, 입국심사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고 6개월 이상 체류할 시 필요하다던 가슴 X-ray사진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어찌됐건 이제 나는 1년동안 이 곳 영국에 체류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Sarah가 일러준 대로 메인터미널 입구로 나가니 바로 taxi rank를 찾을 수 있었고, 대기하고 있던 운전기사는 내 짐들을 바로 차에 싣어 주었다. 정확한 주소를 말해주었지만 아저씨도 도착지 근처에 와서는 어떤 집인지 정확하게 모르셨던지, 몸소 내려서 집의 주소를 알아오시더라..^^; 친절도 하시지ㅎ 내 집을 찾아주고는 끝까지 잘 들어가는지 기다리다가 내가 Sarah와 만나는 것까지 보고난 뒤 시동을 걸고 돌아가는 글라스고 택시드라이버의 매너를 실감케 했다.

내 매니저 Sarah McGhee는 단번에 나를 알아보고 바로 따뜻한 포옹으로 도착을 환영해주었고, 점심식사 중이던 staff들과 tenant들과의 인사가 정신없이 오갔다. Iyvvone, Judy, Allen, Pearal, Luara, Michel and Sam…
이어 Sarah는 2층에 위치한 내가 쓸 방의 위치와 간단한 설명을 해주었고, 오랜시간 비행으로 많이 피곤할테니 휴식을 취하라며 시간적 배려를 많이 해주더라. 이 곳 Share Scotland 사람들의 친절하고 반가운 환영과 더불어 짐/방정리를 함으로써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서 1년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My sweet flat:D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두 개의 방이 있었는데 처음 택했던 방의 Wifi와 Heating system이 옆 방보다 좋지 않아 오늘 아침 방을 다시 옮기고 청소와 내 방 꾸미기 작업을 마쳤다. 멀리서 온 나에 대한 충분한 배려로 이번 주말동안은 day-off 를 받을 수 있었고 어제 오늘은 계속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인사가 오가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Eujin’s notes on the CSV 🐶 
3 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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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David.Ham · · Reply

    방이 괜찮아 보이네~ 이것저것 참 다행이네~ :)

    1. My new wee room is more cozy than the first one! I’m happier h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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