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Before CSV(preparation)

Step 3. The project is finally decided on…

2012년 1월 13일 Alison으로부터 온 이메일. 12월 중순 쯤 받았던 첫 번째 프로젝트가 결국에는 성사되지 못하여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가 날라왔다. 사실 처음 받은 프로젝트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컸지만, 정말 불가피하게도 옥스퍼드로 못가게 된 점을 지금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근데 정말 말이 씨가 된다더니… 프로젝트를 기다리다 지쳐 (런던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ㅎ) 어디든 […]

Step 2. The second(final) interview with CSV

🍀 2011년 10월 19일 드디어 대망의 날. CSV를 향한 마지막 관문 2차 인터뷰가 있는 날이었다. 영국에서 오는 director와 90분의 시간동안 인터뷰를 해야하는 상황. 꽤나 부담이 되는 시간이기에 그리고 너무 간절히 바라 온 일의 최종 인터뷰이기에 긴장을 하지 않았다는건 거짓말일게다. 여튼 당일날은 기도하는 마음만을 가진 채 이른 아침부터 채비에 나섰다. 9시부터 종로 토즈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나는 […]

Step 1. The first interview with Tourya agency

🍀 2011년 9월 7일.  약 세 달 전 신청을 해 놓았던 영국 자원봉사 에이전시인 ‘투어야 여행사’에서 1차 인터뷰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CSV로 자원봉사를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내가 지원한 ‘Tourya 여행사’, 그리고 또 하나는 YWCA 기관을 통해서 지원하는 방법이다. 나는 투어야 에이전시를 통해 CSV 자원봉사를 다녀 온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이 곳을 통해 지원하게 […]